
호치민 1군에서 벤탄시장→노트르담 대성당→동코이 거리 순서로 걷으면 2시간 안에 끝난다. 도보 2.1km, 28~35분이고, 입장료는 시장 무료·성당 외부 무료·우체국 외부 무료다. 택시 없이 걸을지, 중간에 그랩을 탈지 바로 정리한다.
벤탄시장·노트르담 대성당·동코이 거리는 어떤 순서로 돌아야 하나?
벤탄시장→노트르담 대성당→중앙우체국→동코이 거리 순서가 가장 낫고, 전체 도보는 2.1km, 28~35분이다. 이 순서는 1군 중심을 한 번에 훑기 좋아서, 낮보다 해가 약한 아침이나 해질 무렵에 쓰기 쉽다.
각 장소의 입장료와 체류 시간은 얼마인가?
벤탄시장은 입장료가 없고 20~30분, 노트르담 대성당 외부는 무료이고 10~15분, 중앙우체국은 내부 관람이 사실상 무료라 15~20분이면 된다. 동코이 거리는 걷는 구간이라 추가 비용이 없고, 전체를 합치면 1시간 30분 안팎이다.
어느 시간대가 가장 덜 붐비나?
아침 8시~10시와 오후 4시 30분~6시가 가장 낫고, 한낮 11시~2시는 더 덥고 사람이 많다. 벤탄시장은 점심 직전 혼잡이 커지므로, 그 시간대를 피하면 사진과 이동 속도가 둘 다 좋아진다.
그랩을 중간에 타야 하는 구간은 어디인가?
짐이 있거나 기온이 33도 이상이면 벤탄시장→동코이 거리 사이에서 그랩을 60,000~90,000동(약 3,300~5,000원) 정도로 끊는 편이 낫다. 하지만 가벼운 배낭 1개면 걷는 쪽이 더 빠르고, 1군 안에서는 그랩 대기 시간보다 도보가 짧다.
자주 묻는 질문
비가 와도 가능하지만, 벤탄시장은 실내 비중이 높아 유지되고 노트르담 대성당과 중앙우체국은 외부 동선이 줄어든다. 비 오는 날은 전체를 2시간에서 1시간 20분 정도로 줄이고, 사진보다 실내 관람 비중을 높이는 편이 낫다.
기념품 쇼핑을 2군데만 넣어도 30~45분이 추가된다. 벤탄시장 안에서 15분, 동코이 거리 부티크에서 15분만 써도 총 체류 시간이 2시간을 넘기기 쉬우니, 쇼핑은 한 번만 끊는 게 좋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보수 공사나 미사 일정에 따라 내부 접근이 제한될 수 있어 외부 관람 위주로 생각하는 편이 안전하다. 내부가 닫혀 있어도 광장 앞 사진과 중앙우체국까지 묶으면 1군 핵심은 충분히 정리된다.
이 구간은 도보 2.1km라 택시 기본요금보다 걷는 시간이 짧게 끝나는 경우가 많다. 체력이 괜찮으면 30분 내외로 끝나고, 택시는 짐이 2개 이상이거나 1군 밖으로 빠질 때만 쓰는 편이 낫다.
중앙우체국은 노트르담 대성당 바로 옆이라 둘을 연속으로 붙이면 이동 스트레스가 없다. 벤탄시장 다음에 성당과 우체국을 보고, 마지막에 동코이 거리로 걸어 나오면 식사나 카페로 이어 붙이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