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밤 11시에 도착하면 86번 버스보다 그랩이 대체로 낫다. 버스는 45,000동(약 2,400원)으로 싸지만, 대기와 하차 후 도보까지 붙어 체감 시간이 길어진다.
86번 버스는 밤 11시 도착 후에도 탈 만한가?
탈 만하지만 조건이 있다. 공항에서 구시가지까지 55~70분, 대기 15~30분이 붙을 수 있다. 짐이 적고 첫날 일정이 없을 때만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그랩은 왜 밤 도착에 더 유리한가?
그랩은 숙소 앞까지 바로 가서 35~50분이면 끝난다. 요금은 250,000~350,000동(약 13,500~19,000원)이고, 비가 오면 400,000동까지 올라갈 수 있다.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 핵심 차이는 무엇인가?
핵심은 한 번 더 움직이느냐의 여부다. 86번 버스는 하노이역이나 호안끼엠 근처에서 다시 도보 5~15분이 필요하고, 그랩은 숙소 문 앞에서 끝난다.
자주 묻는 질문
Q. 밤 11시 도착이면 86번 버스가 완전히 손해인가? A. 완전히 손해는 아니다. 45,000동으로 가장 싸지만 대기와 이동 시간이 길다.
Q. 그랩이 350,000동이면 비싼 편인가? A. 공항-구시가지 기준으로는 평범한 편이다. 숙소 앞까지 바로 가서 첫날 밤 피로를 줄인다.
Q. 새벽 도착이면 버스보다 그랩이 낫나? A. 그렇다. 새벽에는 버스 배차가 줄 수 있고 도착 후 도보가 늘어난다.
Q. 공항에서 바로 환전이 안 되면 어떻게 하나? A. 그랩을 먼저 쓰면 된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면 현금이 없어도 숙소까지 갈 수 있다.
Q. 86번 버스는 혼자 여행할 때만 유리한가? A. 아니다. 2명 이상이어도 버스는 여전히 싸다. 다만 밤 11시 이후엔 체감 손해가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