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 오후에 들어와 한시장(Han Market)과 용다리(Dragon Bridge)를 하루에 묶으려면, 한시장을 먼저 보고 해가 진 뒤 용다리로 넘어가면 된다. 두 곳 사이는 약 1.3km라 그랩 25,000~40,000동(약 1,788원)이면 되고, 걸으면 18~20분이다.

다낭 한시장과 용다리는 어떤 순서로 가야 하나?
한시장을 16:00~18:00에 보고, 용다리는 20:30~21:30에 가는 순서가 낫다. 한시장은 실내라 낮에 훑기 좋고, 용다리는 어두워져야 사진이 선명하다. 두 곳 사이가 1.3km라 그랩 25,000~40,000동(약 1,788원) 또는 도보 18~20분이면 이어진다.
다낭 한시장의 운영시간과 체류시간은 얼마인가?
한시장(Han Market)은 보통 06:00~19:00에 열고, 내부를 보는 데 40~60분이면 충분하다. 1층은 건어물·과일, 2층은 옷·기념품이 많아서 1시간을 넘기면 동선이 퍼진다. 낮 12:00~14:00는 더 덥기 때문에 30분만 핵심 구역을 보는 편이 낫다.
용다리 불쇼는 언제 보고 어디에 서야 하나?
용다리(Dragon Bridge) 불쇼는 금·토·일 21:00 전후 10~15분 보는 일정이 기본이다. 다리 가운데보다 강변 보행로 쪽이 사진이 잘 나오고, 쇼가 끝난 뒤 15분 정도 차량이 몰린다. 시작 20분 전에 자리를 잡아야 사람 머리 위로 휴대폰을 들지 않아도 된다.
다낭 시내에서 이 코스의 총 예산은 얼마인가?
한시장 입장료는 0동, 용다리도 0동이라 교통비만 잡으면 된다. 그랩 왕복은 50,000~80,000동(약 3,575원), 음료 1잔은 25,000~45,000동(약 1,925원)이라 1인 75,000~125,000동(약 5,500원)으로 끝난다. 미케비치 숙소라면 귀가편 1회만 더 넣으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된다. 한시장은 실내라 비 영향이 거의 없고, 용다리는 비가 와도 통행이 가능하다. 다만 사진은 비가 강하면 흔들리므로 우산보다 작은 우비가 낫다. 그랩 대기시간은 10~20분 더 늘 수 있어 20분 정도 여유를 잡는 편이 안전하다.
18:00~20:30이 좋다. 한시장은 너무 이른 아침보다 저녁이 덜 덥고, 용다리 불쇼는 21:00라 아이가 늦으면 피곤해진다. 2곳을 모두 보려면 식사까지 포함해 3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되고, 도보는 2km 안쪽으로 끝내는 편이 낫다.
의류·기념품은 처음 부른 값에서 10~20% 정도 내려받는 경우가 많다. 100,000동이면 80,000~90,000동부터 부르는 식이 무난하고, 과일·음료는 흥정보다 점포를 바꾸는 게 빠르다. 계산은 50,000동 단위로 하면 덜 꼬인다.
그랩은 다리 동쪽 강변에 하차시키는 경우가 많고, 도보 5~8분만 더 걸으면 된다. 불쇼 직전 20분은 차량이 몰려 1~2블록 밖에서 내려 걷는 상황이 생기니, 택시는 20:20 이전에 도착시키면 덜 막힌다. 돌아갈 때도 같은 구역을 쓰면 편하다.
14:00 이후 시작해 21:20쯤 끝내면 된다. 한시장 1시간, 카페 40분, 저녁 식사 50분, 용다리 40분이면 4시간 반이다. 숙소가 미케비치라면 왕복 이동을 포함해 6시간을 잡는 편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