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바나힐(Bà Nà Hills)과 오행산(Ngũ Hành Sơn)을 하루에 넣으려면 바나힐을 먼저, 오행산을 나중에 잡는 편이 맞다. 바나힐은 다낭 시내에서 약 40km, 그랩 편도 350,000~450,000동(약 19,000~24,750원), 입장권 900,000동(약 49,500원) 수준이고, 오행산은 시내에서 약 9km, 그랩 편도 80,000~120,000동(약 4,400~6,600원)이라 같은 날 처리해도 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다낭 바나힐은 왜 오전 8시 전에 출발해야 하나?
오전 8시 전에 출발해야 케이블카 대기 20~30분, 골든브릿지 조망 확보 1회, 정상 체류 2~3시간을 한 번에 묶을 수 있다. 바나힐 운영시간은 07:30~22:00이고, 10시 이후에는 안개가 껴서 사진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시내에서 택시를 타면 편도 40~50분이 잡히므로 아침 이동이 핵심이다.
오행산은 왜 오후 3시 이후에 넣는 게 낫나?
오행산은 입장료 40,000동(약 2,200원)과 엘리베이터 15,000동(약 800원)만 잡으면 되고, 도보 왕복 60~90분이면 끝난다. 오후 3시 이후에 넣으면 계단 열기와 직사광선이 줄어들고, 동굴·불상·전망대 순서로 1시간 안쪽에 돌아나오기 쉽다. 시내에서 15~20분이라 짧게 끊기기도 쉽다.
바나힐과 오행산 이동비는 얼마 차이 나나?
바나힐 왕복은 그랩 기준 700,000~900,000동(약 38,500~49,500원), 오행산 왕복은 160,000~240,000동(약 8,800~13,200원) 정도다. 다낭 시내 기준 이동시간은 바나힐 40~50분, 오행산 15~20분이라 택시 요금 차이가 먼저 난다. 바나힐은 차비보다 시간비를 먼저 계산해야 한다.
비가 오면 바나힐과 오행산 중 무엇을 먼저 빼야 하나?
비가 오면 바나힐을 먼저 빼는 게 맞다. 케이블카는 돌아가도 전망이 비어 있고 대기만 30분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행산은 동굴·불상·계단 위주라 우천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1시간 안쪽으로 끊기기 쉬워 일정을 지키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