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포나가르 탑과 혼총곶은 어떤 순서로 돌아야 하나?

나트랑 시내에서 반나절만 비우면 포나가르 탑→혼총곶 순서가 가장 덜 걷는다. 두 곳은 차로 7~12분, 그랩 총액은 55,000~75,000동(약 3,000~4,100원) 정도라서 입장료까지 합쳐도 10만 동 안쪽으로 끝난다.

관광지

나트랑 포나가르 탑 입장료 3만 동으로 무엇을 보고 얼마나 걸리나?

포나가르 탑(Po Nagar Cham Towers)은 입장료 30,000동(약 1,700원), 관람 시간 40~60분, 운영시간 06:00~17:30이다. 나트랑 시내 중심에서 약 3.5km라 그랩 35,000~50,000동(약 1,900~2,800원)으로 가면 되고, 계단 오르내림이 많아 오전 8~10시가 덜 덥다.

혼총곶은 포나가르 탑 다음에 붙여도 되나?

혼총곶(Hòn Chồng)은 포나가르 탑에서 약 2km라 차로 7분, 도보는 25분 안팎이다. 별도 구역 입장권은 22,000동(약 1,200원) 정도이고, 바위 전망과 바다 사진만 보고 나오면 30~40분이면 충분하다.

나트랑 시내에서 그랩과 오토바이 택시는 얼마 차이나나?

나트랑 시내에서 포나가르 탑까지 그랩카는 35,000~50,000동, 그랩바이크는 18,000~25,000동이 흔하다. 혼총곶까지는 이보다 5,000~10,000동 정도 싸고, 비 오는 오후에는 바이크보다 차를 잡는 쪽이 손해가 적다.

오후 늦게 가면 왜 순서가 바뀌나?

오후 4시 이후에는 포나가르 탑을 먼저 보고 혼총곶을 뒤에 붙이는 편이 낫다. 포나가르 탑은 16:00~17:00가 그림자가 짧고, 혼총곶은 17:00~18:00에 바위 윤곽이 살아난다. 12:00~15:00는 둘 다 열기 때문에 이동만 늘어난다.

자주 묻는 질문

포나가르 탑만 보고 공항으로 가도 되나?

된다. 나트랑 시내에서 깜라인 공항(Cam Ranh)까지는 약 35km, 차로 45~60분이고 그랩카는 250,000~350,000동(약 14,000~19,000원) 정도다. 포나가르 탑 관람 뒤 바로 공항으로 가면 하루 동선이 가장 짧다.

혼총곶 입장권은 현장에서 사도 되나?

된다. 혼총곶은 현장 매표가 가능하고, 현금 22,000동(약 1,200원) 정도만 준비하면 된다. 따로 예약할 필요는 없고, 바람이 센 날은 바위 구간이 미끄러워 신발 바닥을 먼저 보는 편이 낫다.

포나가르 탑과 롱선사 중 어느 쪽을 먼저 가나?

포나가르 탑을 먼저 가는 편이 낫다. 포나가르 탑은 시내 북쪽 3.5km, 롱선사는 남쪽 내륙 쪽이라 같은 날 묶으면 역주행이 생긴다. 반나절만 쓸 거면 포나가르 탑·혼총곶을 먼저 끝내는 쪽이 시간을 덜 쓴다.

아이와 같이 가면 얼마나 잡나?

2시간 30분 정도 잡으면 된다. 포나가르 탑 50분, 이동 10분, 혼총곶 35분, 쉬는 시간 20분이면 무리 없이 끝난다. 유모차는 탑 계단 때문에 불편하고, 어린아이가 있으면 오전 9시 이전이 훨씬 낫다.

오전 6시에 가면 너무 이른가?

이르지 않다. 포나가르 탑은 06:00부터 열고, 나트랑은 9시 이후 체감온도가 빠르게 오른다. 06:30~07:30에 입장하면 사람과 열기 둘 다 덜하고, 사진도 하늘색이 남아 있어서 첫 일정으로 쓰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