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첫 여행이면 구시가지는 호안끼엠호수·동쑤언시장·성요셉성당이 1km 안쪽이라 걷기만으로 일정이 끝나고, 떠이호는 노이바이 공항에서 10~15분 빨리 도착하는 대신 밤 동선이 택시에 더 의존한다. 첫날 밤과 둘째 날 아침을 기준으로 둘 중 어디가 덜 손해인지 숫자로 정리한다.

숙소

하노이 첫 여행 숙소는 구시가지와 떠이호 중 어디가 낫나?

첫 여행은 구시가지가 낫다. 구시가지는 도보 500m~1km 안에서 쌀국수, 분짜, 야시장, 편의점이 끝나고, 밤 10시 이후에도 그랩이 빨리 잡힌다. 떠이호는 호수 뷰와 카페는 좋지만 관광지가 퍼져 있어 첫날엔 이동 횟수가 2~3번 더 늘어난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두 지역까지 얼마나 차이나나?

노이바이 공항에서 구시가지는 28~32km, 35~50분이고 떠이호는 22~26km, 25~35분이다. 공항 도착 후 바로 쉬려면 떠이호가 10~15분 유리하고, 다음날 관광 동선은 구시가지가 20~30분 유리하다. 새벽 도착이면 이 차이가 체감된다.

숙소 가격은 어느 쪽이 더 유리한가?

같은 등급이면 떠이호가 1박 450,000~900,000동, 구시가지는 550,000~1,200,000동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구시가지는 택시비 60,000~120,000동과 이동 시간 20~30분을 아낄 수 있어, 총액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밤에 먹고 돌아오기는 어디가 편한가?

밤 11시 이후에는 구시가지가 편하다. 야시장, 맥주 거리, 반미, 쌀국수가 1km 안에서 끝나고, 숙소까지 걸어 돌아오는 선택지가 남는다. 떠이호는 식사 후 다시 그랩을 타는 비율이 높아 1회 이동비가 더 붙는다.

자주 묻는 질문

첫날 밤은 구시가지가 덜 불편하다. 호안끼엠호수, 동쑤언시장, 성요셉성당이 1km 안쪽이라 22시 이후에도 걸어서 돌아오기 쉽고, 식사와 편의점, 약국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떠이호는 넓고 조용하지만 밤 동선이 택시 의존으로 바뀐다.

새벽 1시 도착이면 떠이호가 10~15분 빨리 도착하는 경우가 많다. 노이바이 공항에서 떠이호는 22~26km, 25~35분이고 구시가지는 28~32km, 35~50분이다. 먼저 잠을 자야 한다면 떠이호가 수면 손실을 줄인다.

맞다. 구시가지는 밤 11시 이후에도 오토바이와 관광객 소음이 남는 편이고, 떠이호는 호수 주변이어서 체감 소음이 낮다. 대신 구시가지는 소음이 있는 대신 500m~1km 안에서 식사와 쇼핑이 끝나고, 떠이호는 1회 이동비가 더 붙는다.

2박 3일이면 첫날 구시가지, 둘째 날 떠이호로 나누는 방법도 된다. 첫날은 관광과 야시장, 둘째 날은 카페와 호수 산책에 붙이면 동선이 분리된다. 다만 짐 이동이 1회 더 생기므로 체크아웃과 체크인이 겹치지 않게 12시~14시에 맞춰야 한다.

혼자 여행이면 구시가지가 더 단순하다. 저녁 9시까지 먹고 돌아오는 동선이 1km 안에서 끝나고, 그랩도 호출 빈도가 높다. 떠이호는 낮에는 편하지만 밤에 이동 거리가 늘어 1회당 30,000~60,000동 정도가 쉽게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