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시장과 하땀 그리고 마이반 환전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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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시장과 하땀 그리고 마이반 환전소 전경
이번에 떠나게 되었던 베트남에서는 특히나 호치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싸지 않은 물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들도 있고 신기했던 컨텐츠들도 많아서 더 재밌었는데요. 예전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 갔었던 호치민은 낯설기만 하고 재미를 못 느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여러 정보들을 미리 알아보고 방문했기에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는 벤탄시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하땀이라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기로 계획을 잡았는데요.
Cua Tay라는 문을 찾으시면 바로 옆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서쪽 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하땀 환전소에 사람이 많다고 생각되시면 옆에 Mai Van이라는 또 다른 환전소도 있기에 양 쪽에서 좀 더 편한 곳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환전소는 날마다 환율이 다르기 때문에 당일의 환율과 비교를 하면서 환전을 하시면 좀 더 편하고 정확하게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그 외에도 지폐의 상태에 따라서도 환율에 차이가 생길 수가 있기에 웬만하면 상태가 좋은 지폐가 좀 더 이득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환전을 하고 나서 벤탄시장의 전경을 둘러보면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많은 상인들이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바구니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손님들에게 물건을 팔고 있는 상인들도 볼 수 있었네요. 하지만 벤탄시장은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북적거리는 분위기와 많은 한인 여행객 분들을 마주칠 수 있게 되는데요. 코로나 이전처럼 많은 사람들은 없지만 여전히 붐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벤탄시장에서는 베트남의 전통적인 기념품이나 많은 종류의 의류들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렇기에 호치민 여행을 하게 된다면 귀국하기 전에 꼭 들려야만 하는 필수 코스이기도 한데요. 비싸지 않은 가격에 퀄리티 좋은 상품들이 많아 천천히 관광하시면서 흥정을 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베트남에서 유명한 과일들이나 간식 종류들도 있었는데요. 저는 군것질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에 기념품들만 몇 개 사고 나온 것 같네요. 밖으로 나오게 되면 많은 오토바이들과 함께 뜨거운 날씨가 다시 한번 반겨줍니다. 유명한 관광지이기에 호객 행위를 하는 택시들이 많은데 동남아 택시 어플인 “그랩”을 이용하시면 바가지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여행을 하기 전에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한층 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한 첫 단계인데요. 그러한 정보들과 함께 다양한 컨텐츠들을 베트남 찌라시에서 찾을 수 있었기에 이번 일정은 지금까지의 여행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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